캄의 블로그



김지은 양이라고.. 사진은 좀 추악해보여도 예의바르고 재미있는 성격의 교회 동생이다.

지은아 아~ 한입...
응...

끝까지 먹어야해...
으... 응...


나중에 왜 거부않고 계속 입을 벌리고 있었냐고 물어보니...
"들어갈 줄 알았어..."



송송이의 생일파티 축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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