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묵도

찬송 488 이몸의 소망 무언가

기도

말씀 요한복음 14장. 15장 1절~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ㅡㅇ롟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이;ㅆ을곳을 ㅁ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이;ㅆ을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곳을 마련하면

다시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있다.

도마가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지요?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너히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것이니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이;ㅆ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빌립이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세요 그러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니 빌ㅣㅂ아 ㅇ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것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도 믿어라.내가 진저으로 진정으로 넝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더 큰 일도 할것이다.

그것은 내가 어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것이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게 계시게 하실것이다.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므로 그를 맞아 들일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ㅓ희는 나를 보게 될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있고

너희도 살아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안에 있음을 알게될것이다.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것이다.

가롯유다 말고 다른 유다가 물었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려내려고 하지 않으시는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것이됴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것이다ㅓ

나를 사랑하지 안흔ㄴ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ㅐ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쳐주실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ㅗ든것을 생각나게 하실것이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것과 같지 앟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ㅔ게 다시 온다고 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어비지께로 가는것을 기뻐했을것이다.

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그 일이 일어날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더이상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이 세상의 통치지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것과 아버지께서 내게 분부하신 그대로 내가 행한다는것을

세상에 알리려는것이다.

일어나거라 여기에서 떠나자.


15장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내게 붙어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수 없느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기도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주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또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것을 믿게되었습니다.

아버지 저느 주의 율법을 잘 지키겠습니다

그 율법을 잘 지키는 자라야 주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주께서도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낼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주의 말씀과 계명을 잘 지키게 하여주시고

또한 참 포도나무이신 하나님을 잘 믿어

열매맺는 가지가 되게 해주시고

주께서 더욱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주께서 저를 가꾸어주실 은혜를, 힘을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 은혜를 동일하게 저쪽에서 자고 있는 제인에게도 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9장. 나의 사랑하는책.


기도.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