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의 블로그

오늘은 사랑이를 데릴러 갑니다.
저번주보다 이번엔 얼마나 달라졌을지
이번엔 얼마나 더 웃어줄지
내심 기대하고
오늘을 기다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를
지금까지 키우심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임마누엘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분들의 기도의 열매를 따먹고 있음을 느낍니다. 중보기도자분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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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금.창세기 6:1-10.새로운 시작이 일어나게 도와주세요.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다는것은
성적인 타락을 얘기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 범죄에 대해서 철퇴를 내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조금 다행이지만
세상을 살다보니까 알 수 있는것이 있는데
性 이란것이
정부에서 단속하고 막으면
더욱더 변태적이고 우리 생활주변에
파고드는것이 바로 성 적인 문화입니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성 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나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화가 나셨었을까.


 

 

 

 

하나님.
지난 저의 성적인 타락에 대해서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을 고쳐주십시오.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하나님이 한탄하실일은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제 성령의 물로 저의 마음에 있는
세상적인것을 쓸어내 주십시오. 7절.


 

 

 

 

제 마음으로 생각하는것은 악한것들이 많습니다.
이제 주께서 성령의 물로 다스려주시고
저의 마음속에 강하게 주장하여주십시오.


 

 

 

 

노아만은 주께 은혜를 입었듯이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니
저와 제인도 동일하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의로운 노아를 통해
저의 마음속에 의로운 성령 하나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이 일어나게 도와주시고
저의 마음을 일으켜주시며
세워주십시오.


 

 

 

 

저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찼는데
이제 성령의 물로 쓸어버리심을 입어
새로운 소망을 가집니다.
이전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왔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교묘하게 포장되어 내 생각을 오염시키고
무디게 하는 사악한 악마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어갈 지어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다스려주시고
세상의 딸들에게 미혹되지 않고
오직 주 성령하나님과
예수님의 보혈의 피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
이 세상을 바라봄이
하나님의 선한것들만 바라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동일한 은혜와 축복을
제인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먼 거리를 운전하게 됩니다.
운전대를 잡아주시고
지켜주십시오.
사악한 마귀가 일절 틈타지 않도록
주께서 보호해주세요.

 

 

 

 

 

제인이와 행복한 2박3일이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