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엄마의 눈은.
환희에 찬
빛나는 눈을 가지고 있었단다.
이해하겠니?
언제나 당당하고
Passion 늘 마음에 품거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라.
나 역시
널 위해.
그리고 네가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질까 항상 생각하기에
내 믿음이
내 구원에 대한 확신이
그 신념을
져버릴수가 없었노라.
때로는
하나님이 원망스러울때가 있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것이 다 네 뜻과 같이 않듯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완전히 다름을 알았으면 좋겠구나.
언제나 당당하고
Passion 늘 마음에 품거라.
하나님이 정녕 너와함께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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